상품명 | SEAMAN royal b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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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상품명 | ANDERSEN-ANDERSEN |
소비자가 | |
판매가 | ₩207,900 |
수량 | ![]() ![]() |
Size(cm)
M : 어깨 54 가슴 54 소매 59 총장 67
L : 어깨 57 가슴 57 소매 61 총장 70
XL : 어깨 60 가슴 60 소매 63 총장 73
*측정방법에 따라 1-2cm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Fabric : new merino wool 100%
⊙ Color : royal blue
⊙ Size : M L XL
⊙ Manufacturer : ANDERSEN-ANDERSEN / Made in Italy
2009년 제품개발자 까뜨린 룬드그렌 안데르센 (Cathrine Lundgren-Andersen)과
아트 디렌터 피터 키예 안데르센 (Peter Kjaer-Andersen)이 만든 안데르센-안데르센은
전통적인 선원 스웨터에 대한 영감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 방직공장과의 협업으로 독자적인 원사를 개발, 100% 순수 메리노 양모로 (100% Merino Wool)
만들어진 고품질의 니트 스웨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코판하겐에 본사 스튜디오를 두고 엄격하고 특징적인 7가지 스타일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암홀라인이 직선으로 된 T자 모양의 니트입니다.
바쁜 상황속 신속하게 입어야 하는 선원들의 복식에서 기인하여 앞뒤가 똑같이 제작되어 구분없이 자유롭게 착용가능합니다.
안데르센의 특징인 핑거 홀이 있으며, 두껍지 않고 내구성있는 품질을 위해 2개의 실을 추가로 방적한 메리노 울을 7게이지 플랫 편직기로 편직 제작되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른 옷들과 좋은 궁합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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