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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llsart입니다.

오늘은 Still by Hand(스틸바이핸드)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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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도쿄에서 시작된 브랜드

Still by Hand(스틸바이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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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Yusuke Yanaghi는

영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2000년에 Still by Hand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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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작은 컬렉션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 Still by Hand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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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by Hand(스틸바이핸드) 는 미묘한 디테일,

현대적인 착용감, 웨어러블 한 소재로 옷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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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의 기본 규칙은 일본 직물을 사용하여

개방적인 색상 접근 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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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브랜드 디자이너도 생산 팀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는 브랜드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디자인”과“제작”을 모두 수행하면서

얻은 지식은 브랜드를 다른 브랜드와

다소 다르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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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by hand" 브랜드 이름처럼

모든 컬렉션의 작품들은 장인들의

손을 거쳐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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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till by Hand(스틸바이핸드)는

장인 정신과 독창성,

의복에 대한 감각을 중요시하며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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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생산에서 제거되는

작은 세부 사항이나 공정 등을 보존하고

소중히 각 품목을 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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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독창적인 디자인,

무엇보다 가볍고 편안한 옷을 위주로

제작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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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도 섬세한,

독창적이지만, 기본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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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조그마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옷

Still by Hand(스틸바이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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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모토와 같이

룩북 또한 매년 매 시즌 같은 공간에서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이 매일 옷을 입을 때 옷을 찾고

그들의 옷이 여전히 손으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공유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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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by Hand(스틸바이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