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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SART

제목 [Brand] Fjallraven

평점

작성자 stablestore (ip:)

작성일 2019-06-19 23:37:13

조회 200

추천 추천

내용






안녕하세요 ! Killsart 입니다.


오늘은 스웨덴 브랜드 Fjallraven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역사가 굉장히 깊은 브랜드로써,


지구를 위해 환경적인 활동이나,


제품에 자체 개발 소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브랜드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웨덴 브랜드

Fjallraven(피엘라벤)

창설자 Åke Nordin은 1936 년 스웨덴의

하이 코스트(High Coast)에 있는

Örnsköldsvik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곳은 언덕, 깊은 숲, 해안선이

결합되어있는 지역이고,

젊고 호기심 있는 Åke에게는

완벽한 놀이터였습니다.

나무 배낭에 불편함을 많이 느낀 그는,

그는 더 나은 배낭을 만들기로 결심,


V자 형태의 배낭은 중력을 한 중심으로

모아주고, 우드 프레임을 붙여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만들기 시작, 판매를 하며

피엘라벤은 시작되었습니다.

1960-70 년도에는 Åke의 끊임없는

신념과 열정에 의해 Fjallraven(피엘라벤)의 제품 범위가

텐트, 슬리핑 백, 재킷 및 바지 등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Greenland Jacket

(70년 대 흥행했던 피엘라벤사의 제품)

모든 역량과 끈기를 발휘해

더 나은 아웃도어 제품을

만드는 데에 매진했으며,

데이 트립부터 해서 테크니컬 트레킹까지

다양한 트레킹 장비를 제공하며,

Fjallraven(피엘라벤)은 모든 상황에서 필요하고 알맞은

소재 선택 및 디자인,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G-1000

G-1000 소재

(Fjallraven(피엘라벤) 자체 제작 원단)

폴리에스테와 면 혼방, 그린란드 왁스 마감,

발수 능력 및 방풍 성능,

자외선 차단 및 습기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즈카 배낭(G-1000 소재에 북유럽 자작나무 등판 프레임),

켑트라우저(G-1000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의류) 등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이고 내구적인 제품을

일상생활 속에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칸켄백(Kanken)

1970년대 스웨덴 학생들의 가방으로 많이 쓰였었던

Fjallraven(피엘라벤)사의 칸켄백

칸켄(Kanken)이라는 캔버스를 통해

매 시즌 새로운 디테일과 디자인으로

오랜 기간 동안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시그니처 제품



스칸디나비아에서, Fjallraven(피엘라벤)

(Fjällräven은 스웨덴의 북극여우를 의미합니다.)

기후 변화로 위협받고 있으며

지난 100 년 동안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북극여우는 스칸디나비아에서

멸종 직전까지 사냥되었습니다.

그들의 털은 인기 있는 무역 상품이었고,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냥당했습니다.

북극여우를 보호 및 개체 수 증진을 위해서

Fjallraven(피엘라벤)은 계속해서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40마리에서 200마리까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스톡홀름 대학교 (Stockholm University)와 함께

Fjallraven(피엘라벤)

스칸디나비아 북극여우를

더 밝은 미래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Fjallraven(피엘라벤)

가장 큰 영감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재료를 고려할 때

효율성, 기능적 특성, 화학적 조성뿐만 아니라,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고려해

결코 가볍게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중요시하고,

일상생활부터 시작해,

변화무쌍한 산악환경에서 까지도

견뎌낼 수 있는 내구적인 제품 생산,

인체에 가장 무해하고,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채택하려고 노력하는

Fjallraven(피엘라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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